해발177m #백률사 #경주국립공원 경주오악중 한 곳 1시간코스로 산보겸 가볍게 걷기할수있는코스 산정상근처에 운동기구가 있어 숲속자연헬스장 느낌이드는곳이였어요. 숨이차는 정도의 코스는 아님! 소금강산 금산,금강산으로도 불림 신라에서는 북악(北嶽)이라 하였다. 신라 수도의 중심지에서 북쪽에 있는 돌산이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조선시대의 지리지와 지도에는 금강산이 나오는데, 소금강산이라 기록된 것을 찾을 수가 없다. 일제시대 이후 강원도에 있는 금강산이 알려지면서 소금강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Hiking/Backpacking

Gyeongju-si, South Korea

time : Oct 7, 2025 8:42 AM

duration : 0h 59m 51s

distance : 1.7 km

total_ascent : 147 m

highest_point : 204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mihomj0107

user_firstname : 윤숙

user_lastname : 강

해발177m #백률사 #경주국립공원 경주오악중 한 곳 1시간코스로 산보겸 가볍게 걷기할수있는코스 산정상근처에 운동기구가 있어 숲속자연헬스장 느낌이드는곳이였어요. 숨이차는 정도의 코스는 아님! 소금강산 금산,금강산으로도 불림 신라에서는 북악(北嶽)이라 하였다. 신라 수도의 중심지에서 북쪽에 있는 돌산이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조선시대의 지리지와 지도에는 금강산이 나오는데, 소금강산이라 기록된 것을 찾을 수가 없다. 일제시대 이후 강원도에 있는 금강산이 알려지면서 소금강산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