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다녀온 히말라야 끝자락 티벳(동티벳). 만년설산인 야라설산을 비롯한 당령설산, 쓰구냥(아비설)산의 대자연의 풍광을 맘껏 즐기고, 이후 바로 찾아온 관악산, 그 자리를 의연히 지키고 있구나. 믓지다 관악산. 그래도 부럽긴 하다. 그 웅장하고 장엄한 규모, 경치...

Hiking/Backpacking

Anyang-si, South Korea

time : Sep 24, 2025 7:09 AM

duration : 3h 28m 1s

distance : 8.6 km

total_ascent : 766 m

highest_point : 653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charles00

user_firstname :

user_lastname :

지난 주말 다녀온 히말라야 끝자락 티벳(동티벳). 만년설산인 야라설산을 비롯한 당령설산, 쓰구냥(아비설)산의 대자연의 풍광을 맘껏 즐기고, 이후 바로 찾아온 관악산, 그 자리를 의연히 지키고 있구나. 믓지다 관악산. 그래도 부럽긴 하다. 그 웅장하고 장엄한 규모,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