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없으나, 질퍽한 길이 많다. 한참 눈, 얼음이 녹고 있으니 1주일쯤 지나면 다 사라질 듯... 산객이 많다. 가야할 길이 바빠 서두르지만 마음이 앞선다. 지난번에는 비올때 와서 많은 두꺼비를 봤었다. 이번에는 히뿌연 미세먼지 사이로 멋진 조망을 봐서 위로가 된다.

Hiking/Backpacking

Mirya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r 22, 2025 2:26 PM

duration : 3h 12m 42s

distance : 9.9 km

total_ascent : 957 m

highest_point : 1217 m

avg_speed : 3.4 km/h

user_id : robert.pomnyung.lee

user_firstname : 범영

user_lastname : 이

눈은 없으나, 질퍽한 길이 많다. 한참 눈, 얼음이 녹고 있으니 1주일쯤 지나면 다 사라질 듯... 산객이 많다. 가야할 길이 바빠 서두르지만 마음이 앞선다. 지난번에는 비올때 와서 많은 두꺼비를 봤었다. 이번에는 히뿌연 미세먼지 사이로 멋진 조망을 봐서 위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