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산이라 생각하고 만만하게 봤다가 힘들었네요 낙엽 때문인지 길이 안보여서 헤매기도 했고 내려오던중 주변이 어두워져서 휴대폰 후레시에 의지하면서 내려왔는데 배터리잔량이 얼마 없다는걸 그때서야 인지했고 20%에서 떨어질때마다 식은땀이

Hiking/Backpacking

Ulsan, South Korea

time : Nov 29, 2024 1:50 PM

duration : 4h 31m

distance : 9.3 km

total_ascent : 986 m

highest_point : 764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jojh529

user_firstname : 준혁

user_lastname : 조

동네산이라 생각하고 만만하게 봤다가 힘들었네요 낙엽 때문인지 길이 안보여서 헤매기도 했고 내려오던중 주변이 어두워져서 휴대폰 후레시에 의지하면서 내려왔는데 배터리잔량이 얼마 없다는걸 그때서야 인지했고 20%에서 떨어질때마다 식은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