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회 153차 산행으로 의왕에 있는 바라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9시 30분에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2번 출구에서 세 명이 만나 5번 버스를 타고 힐링톤 스테이스 5단지에서 내려 오송 회원을 만나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오승우 향후의 안내로 바라산 둘레길을 걷고 백운호수 위에 있는 목걸이촌 까지 8.0 km 세 시간 18분의 산행을 마무리하고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다시 백운호수 둘레길을 걸어 백운호수 산책로 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인덕원역으로 돌아와 전철로 귀가를 했습니다. 오늘 점심 식사비는 오성우 향우가 찬조하였습니다. 산행 안내와 싸비를 찬조해 준 오성우 향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산행에 참석하던 네 명의 향후가 취재와 고향 방문 등으로 빠져서 서운하였지만은 따뜻한 봄 날씨에 어제 내린 비로 산촌에 생기가 돌고 있어 산행하기 좋았습니다. 산행 중 잣나무 숲에서 가지고 온 막걸리 한 병과 이홉짜리 소주 한 병을 마시고 하산하여 식사 시간에 소주 두 병을 마셨는데 네 명이 막걸리 한 병과 소주네 병을 마셨으니 그동안에 산행 중 가장 술을 많이 마신 편입니다. ☆참가자: 한문환,이상규,오성우,박정천

Hiking/Backpacking

Uiw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Apr 6, 2025 10:07 AM

duration : 3h 1m 24s

distance : 8 km

total_ascent : 416 m

highest_point : 256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skyman

user_firstname : 정천

user_lastname : 박

향우회 153차 산행으로 의왕에 있는 바라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9시 30분에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2번 출구에서 세 명이 만나 5번 버스를 타고 힐링톤 스테이스 5단지에서 내려 오송 회원을 만나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오승우 향후의 안내로 바라산 둘레길을 걷고 백운호수 위에 있는 목걸이촌 까지 8.0 km 세 시간 18분의 산행을 마무리하고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다시 백운호수 둘레길을 걸어 백운호수 산책로 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인덕원역으로 돌아와 전철로 귀가를 했습니다. 오늘 점심 식사비는 오성우 향우가 찬조하였습니다. 산행 안내와 싸비를 찬조해 준 오성우 향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산행에 참석하던 네 명의 향후가 취재와 고향 방문 등으로 빠져서 서운하였지만은 따뜻한 봄 날씨에 어제 내린 비로 산촌에 생기가 돌고 있어 산행하기 좋았습니다. 산행 중 잣나무 숲에서 가지고 온 막걸리 한 병과 이홉짜리 소주 한 병을 마시고 하산하여 식사 시간에 소주 두 병을 마셨는데 네 명이 막걸리 한 병과 소주네 병을 마셨으니 그동안에 산행 중 가장 술을 많이 마신 편입니다. ☆참가자: 한문환,이상규,오성우,박정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