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화장실 깨끗/편의점 없음
등산.스포츠.운동.취미.여행
Bonghwa-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Aug 10, 2025 6:17 AM
duration : 2h 24m 46s
distance : 3.9 km
total_ascent : 523 m
highest_point : 1236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shinyong7777
user_firstname : 폴레옹
user_lastname : 신
1. 9,000보/램블러 기준 3.9km, 2시간 24분(휴식 35분 포함)
2. 네비 주소: 축서사
산행코스:축서사 - 주실령갈림길(1.5 km) - 문수산 정상 – 축서사 - 주차장
3. 기타 등산코스:
1)축서사 출발 코스 (원점회귀)
코스: 축서사 → 능선 진입 → 문수산 정상(해발 1,208m) → 능선 갈림길 → 축서사
(거리: 약 4.3~4.5km/소요 시간: 약 2시간 5분 (휴식 포함 약 15~40분)
특징: 코스가 비교적 짧고 명확하며, 정상 부근에서 조망이 좋아 소백산, 함백산, 태백산 등 여러 산의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하산길은 축서사 방향으로 편안하게 내려옵니다.
2) 주실령 ~ 예배령 ~ 문수산 코스 (종주형 코스)
코스: 주실령 → 예배령 → 문수산 → 축서사 하산
(거리: 약 8.6~11km (경로에 따라 다름)/소요 시간: 4시간~5시간 내외
특징: 능선을 따라 산행하며, 문수지맥과 외씨버선길, 동서트레일 일부 구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능선을 넘나드는 산행으로 체력 소모가 크고, 산길이 잘 정비되어 있으나 길이 험한 구간도 있습니다.
3)주실령 순환 코스(11.2km)
코스: 주실령 → 예배령 → 문수산 → 예배령 → 주실령
(소요 시간: 약 4시간)
특징: 원점회귀 종주 코스로 정상 접근 후 같은 길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체력적으로 부담 있으나 산행로가 뚜렷하고 경치가 좋습니다.
(봉화 문수산 등산 코스는 축서사에서 시작하여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른 후, 주실령 갈림길을 거쳐 축서사로 하산하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총 거리는 약 8.6km이며, 소요 시간은 4시간 정도입니다.
경상북도 봉화군의 물야면 개단리, 봉성면 금봉리, 춘양면 서벽리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4. 축서사 코스 선택이유:
1)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서 마대산과 1일 2산 계획(베이스캠프 제천킹스파 사우나에서 새벽 4시 출발.축서사까지 1시간 40분 소요)
2) 많이 찾지 않는 코스라 오늘 산행 중 등산객을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
3)축서사에 꼭 와보고 싶었다.
역시 후회하지 않음
4) 전체 등산로 중 조망 포인트는 전혀없다. 다만 정상에서는 360도 멋진 뷰가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운무와 산그리메가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나홀로 30분 넘게 감상
5. 주실코스
봉화의 진산이라는 문수산, 산행입구에 문수산이라는 아무런 표식이 없어 당황할 수 있다
입구 옆 팻말에는 약수탕길 이라고만 적혀있어 처음 찾는 산객은 문수산 등산로 입구를 못 찾는다 (실제 2016. 10. 31. 문수산 등산을 계획하고 주실령을 찾았으나, 찾지못하여 옥석산을 등산하고 귀가하였다. 이번에는 무작정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입구에서 수풀을 헤치고 50여미터만 올라서면 정상적인 등산로가 나타난다 (길의 형태로 보아 많은 산객이 찾는 곳이다)
"천하명당 조선십승지 춘양면" 리본이 산객을 맞이한다 (이후 이 리본은 300미터 간격으로 정상까지 안내한다)
6. 산림이 울창하고 다래와 머루가 많다 하여 주실령이라고 하고 또 다른 설은 술집 주인이 이곳 고개를 넘어서 도망갔다 하여 주실령이라고 불렸다고도 한다.
문수산은 산 중턱에 품고 있는 축서사 외에는 볼거리는 없다. 등산로는 울창한 숲으로 하늘도 보이지 않는다. 단지 유순한 등산코스가 정신건강과 체력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마음으로 산행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코스는 없을 것 같다.
7. 예배령은(919m)은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와 춘양면 서벽리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물야면의 오일장과 봉화읍의 봉화장을 보기 위해 춘양, 강원도의 영월, 상동 등지의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다고 한다. 이 고개는 춘양면과 물야면을 이어주는 짧은 지름길이기는 하지만 산이 높고 경사가 매우 가파른 고개이다. 예배령은 애를 업고 가던 아버지가 아이가 죽자 이곳에 묻고 혼다 갔다고 하는 전설이 있고, 조선시대 이퇴계 선생이 이 고개를 넘어 다니시면서 문수산을 향해 절을 하였다 하여 예배령이라 하였다는 설도 전해온다.
문수산은 봉화군의 물야면과 개단리, 봉성면 금봉리, 춘양면 서벽리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8. 옛 기록을 보면 "세종실록지리지"에 봉화의 진산이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고 "신 증동국여지승람" 봉화에 조선 세조 3년에 순흥 문수산의 물 동쪽 땅을 떼어서 예속시켰다는 기록도 있다."여지도서" 순흥에 백병산에서 뻗어 나와 안동 학가산의 으뜸 줄기를 이른다 하였고 북쪽의 안동 태백산에서 뻗어 나와서 동쪽 봉화 갈방산으로 뻗어 나간다. 이들 관찰사료의 내용은 지명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시사할 뿐 유래에 대해서는 아무런 단서를 제공하진 않는다.
아래 산행 내용은 봉화군청 홈페이지 봉화의 명산 코너에서 문수산에 관한 것을 복사한 것이다
주실령에서 문수산 왕복이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고 홈페이지에서 홍보하고 있다. 헬기를 타고 다녀와야 이착륙 시간을 감안하면 비숫하게 맞을 것 같다. 이정표 관리 상태 등, 조금은 마음을 써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홈페이지 거리와 실제 이정표상 거리도 맞지 않는다. 홈페이지는 왕복 12.0km, 이정표는 11.2km다. 명산이다. 진산이다 자랑만 할 것이 아니라 주실령에서 출발하든, 축서사에서 출발하든 산행 들머리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비하여야 할 것 같다. 2017. 06. 18. 축서사를 들머리로 문수산을 찾았다가 겪은 황당한 기억이 새롭다....... 등산로 정비 상태가 다소 미흡하지만 명산은 명산이다
삼각점은 1,207.4m를 알리고 정상석은 1.205m를 알려준다.
(주실령에서 5.6km를 2시간을 산행하여 문수산에 올라선다.)
9. 문수산은 전형적인 육산이다. 산행 입구인 주실령에서 문수산까지 5.6km 구간은 폭 10∼20m의 삼각형 뽈대 위에서 길게 이어진 능선을 따라 산행하는 형국이다. 좌우를 돌아보면 바닥이 보이지 않은 급경사면이다. 산행 중 가끔은 넓은 공터도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형태의 능선길이다. 유순한 길이지만 봉우리도 아닌 크고 작은 언덕배기 10여 개를 오르내려야 정상에 다다른다. 따라서 체력 소모도 동반해야 한다. 원점회귀 산행일 경우 같은 길의 반복이다. 천년고찰 축서사는 남쪽 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어 축서사 관람을 위해선 등, 하산을 축서사 방향으로 계획하여야 한다. 다양한 산행코스를 계획할 수 있다.
10. 문수산글월⽂ 뛰어날殊 뫼⼭
경상북도 봉화군의 물야면 개단리 봉성면 금봉리 춘양면 서벽리 경계에 위치한 1208m의 산이다『세종실록지리지』에는 봉화의 진산이다『신증동국여지승람』봉화에는 조선 세조 3년에 순흥 문수산⽂殊⼭의 물 동쪽 땅을 떼어서 예속시켰다라는 기록이 있다 『여지도서』순흥에 백병산에서 뻗어 나와 안동 학가산鶴駕⼭의 으뜸 줄기를 이룬다라고 하였고『여지도서』안동에 내성현의 북쪽에 있다 북쪽의 안동 태백산에서 뻗어 나와서 동쪽으로 봉화 갈방산으로 뻗어 나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지도서』순흥에 지금은 순흥에 속한다라는간략한 기사만 나와 있다 이들 관찬사료의 내용은 지명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시사할 뿐 유래에대해서는 아무런 단서를 제공하지 않는다
◈ 문수산은 봉화의 진산(鎭山)이다. 신라시대 때 강원도 평창군 수다사에서 수도하던 자장율사가 태백산을 찾아 헤매던 "문수보살"이 이 산에 “화현”하였다 하여 문수산이라 했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누대에 고관대작과 노승 성불이 난다는 전설이 있으며 문수산은 독수리가 웅크리고 앉아 있는 형국이라 하고 문수산에 축서사가 자리 잡은 터는 독수리가 짐승을 낚아채는 형국이라 해서 축서사(鷲:독수리 취)로 명명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불법에서 "날카로운 지혜"는 독수리의 부리와 같은 이치에서 대승보살 중에 지혜가 날카롭고 뛰어난 문수보살의 이름을 따서 문수산이라는 지명을 사용하였다고도 한다. (이상 한국의 산하에서 발췌)
◆ 보살 : 1. 깨달음을 구하여 중생을 교화하려는 사람
2. 나이가 든 여신도를 대접하여 이르는 말
3. 예전에‘고승’을 높여 이르던 말
◆ 문수보살 : 석가여래를 왼편에서 모시고 있는, 지혜를 맡아보는 보살
◆ 화현(化現) : 중생을 교화하고 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하여 세상에 나타나다(이상 다음백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