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군 도락산(964m) 일주

1. 17,000보/ 7.1km, 3시간 15분(휴식 10분 포함) 2. 네비:상선암주차장 :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산행코스:상선암주차장 → 상선상봉 → 제봉 → 형봉 →  도락산삼거리 → 신선봉 → 내궁기삼거리 → 도락산 정상  → 내궁기삼거리 → 신선봉 → 도락산삼거리 → 채운봉 → 검봉 → 상선암주차장 (도락산 등산코스는 상선암탐방지원센터에서 도락산 정상을 찍고 시계방향으로 다시 원점회귀하는 코스가 일반적인데 도락산은 낭만적인 이름과 높이와 거리에 비해 산세가 굉장히 험한산이다.) 3. 기타 등산코스 최단코스(내궁기 마을 코스): 약 3.4km, 왕복 소요 시간: 2~2.5시간 코스 경로: 내궁기 마을 → 도락산 정상(왕복) 가장 짧게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코스지만,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4. 도락산이란 낭만적인 이름과는 달리 시종일관 험한 바위코스의 산이다. 월악산 국립공원의 한 축인 도락산은 볼 곳이 많은 산이기에 그 말이 딱 들어맞는 곳이다. 정상까지 3.3km 4개봉우리 「제봉-형봉-신선봉-도락산」 속도가 나지 않는 구간이다. 하산시는 3.5km 3개봉 「신선봉-채운봉-검봉」 경치가 좋은 구간으로 하산길 임에도 속도가 나지 않는다. 5. 공휴일임에도 산행중 2명의 등산객을 만났을 뿐이고, 날씨도 살짝 흐려서 평소보다 과속 산행을 했다. 7. 6개의 봉우리가 있는 도락산은 정상을 제외하고는 정상 표지석이 없는 것이 아쉽다. 탐방로가 '어려움' 등급이어서 구봉산이나 팔영산처럼 봉우리마다 정상석이 있다면 좀더 재미있게 등산을 즐길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있다. 6. 도락산은 우암 송시열이 지은 이름으로,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는 뜻이다. 충청북도 단양군에 위치한 바위산으로, 월악산 국립공원에 일부 포함되어 있다.

Hiking/Backpacking

주차장(유료 4,000원)/화장실 깨끗/편의점 없음
Danya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shinyong7777 photo
time : May 6, 2025 1:31 PM
duration : 3h 14m 26s
distance : 7.1 km
total_ascent : 890 m
highest_point : 990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shinyong7777
user_firstname : 폴레옹
user_lastname : 신
1. 17,000보/ 7.1km, 3시간 15분(휴식 10분 포함) 2. 네비:상선암주차장 :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산행코스:상선암주차장 → 상선상봉 → 제봉 → 형봉 →  도락산삼거리 → 신선봉 → 내궁기삼거리 → 도락산 정상  → 내궁기삼거리 → 신선봉 → 도락산삼거리 → 채운봉 → 검봉 → 상선암주차장 (도락산 등산코스는 상선암탐방지원센터에서 도락산 정상을 찍고 시계방향으로 다시 원점회귀하는 코스가 일반적인데 도락산은 낭만적인 이름과 높이와 거리에 비해 산세가 굉장히 험한산이다.) 3. 기타 등산코스 최단코스(내궁기 마을 코스): 약 3.4km, 왕복 소요 시간: 2~2.5시간 코스 경로: 내궁기 마을 → 도락산 정상(왕복) 가장 짧게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코스지만,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4. 도락산이란 낭만적인 이름과는 달리 시종일관 험한 바위코스의 산이다. 월악산 국립공원의 한 축인 도락산은 볼 곳이 많은 산이기에 그 말이 딱 들어맞는 곳이다. 정상까지 3.3km 4개봉우리 「제봉-형봉-신선봉-도락산」 속도가 나지 않는 구간이다. 하산시는 3.5km 3개봉 「신선봉-채운봉-검봉」 경치가 좋은 구간으로 하산길 임에도 속도가 나지 않는다. 5. 공휴일임에도 산행중 2명의 등산객을 만났을 뿐이고, 날씨도 살짝 흐려서 평소보다 과속 산행을 했다. 7. 6개의 봉우리가 있는 도락산은 정상을 제외하고는 정상 표지석이 없는 것이 아쉽다. 탐방로가 '어려움' 등급이어서 구봉산이나 팔영산처럼 봉우리마다 정상석이 있다면 좀더 재미있게 등산을 즐길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있다. 6. 도락산은 우암 송시열이 지은 이름으로, "깨달음을 얻는 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는 뜻이다. 충청북도 단양군에 위치한 바위산으로, 월악산 국립공원에 일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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