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 유료주차장(4,000원)/화장실 깨끗/편의점 및 식당가 있음
※ 탐방로 근처 주차장은 모두 유료주차장
등산, 스포츠, 운동, 여행,취미
Gongju-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time : Apr 4, 2025 10:07 AM
duration : 4h 25m 28s
distance : 9.7 km
total_ascent : 962 m
highest_point : 806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shinyong7777
user_firstname : 폴레옹
user_lastname : 신
1. 22,000보/램블러 기준 9.7km, 4시간 25분(휴식 25분 포함)
2. 네비:천정탐방지원센터(공주시 반포면 동학사 1로 271-3)
산행 코스: 천정탐방지원센터 – 문골삼거리 – 큰배재 – 남매탑 – 상원암 – 삼불봉(775m) - 관음봉(정상:766m) - 은선폭포 – 동학사 - 출발지(주차장)
3. 기타 등산코스:
1) 동학사1코스(편도 2시간 30분/4.4km):
동학사주차장~동학사~은선폭포~관음봉
참고사항 : 봉우리 부근은 경사가 심하고 돌계단과 바위로 이루어져 있지만 위험한 곳은 계단과 데크가 잘 설치되어있어 크게 어려운 코스는 아니다. 그래도 기본적 등산장비는 준비하는게 좋다.
2) 동학사2코스(7시간/11.8km): 동학사주차장~동학사~은선폭포~관음봉고개~연천봉~관음봉~삼불봉~남매탑~동학사~동학사주차장
참고사항 : 대부분의 탐방로가 돌계단과 바위로 구성되어 있어 미끄러짐에 주의해야한다. 특히 연천봉과 자연성릉, 남매탑 부근은 경사가 매우 심하고 돌계단과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위험하므로 여름철엔 릿지화, 겨울철엔 아이젠 같은 기본적 등산장비는 반드시 준비해야한다.
3) 갑사1코스(편도 2시간 30분/3.8km) :
갑사주차장~갑사~금잔디고개~삼불봉
참고사항 : 계곡 탐방로가 바위로 구성되어 있어 미끄러짐에 주의해야한다. 삼불봉 부근은 경사가 심하고 돌계단과 바위로 이루어져 있지만 위험한 곳은 계단이 잘 설치되어있다. 그러나 여름철 릿지화나 겨울철 아이젠 같은 기본적 등산장비는 준비하는게 좋다.
4) 갑사2코스(6시간/10.2km) : 갑사주차장~갑사~원효대입구~연천봉~관음봉고개~관음봉~삼불봉~남매탑~동학사~동학사주차장
참고사항 : 대부분의 탐방로가 돌계단과 바위로 구성되어 있어 미끄러짐에 주의해야한다. 특히 연천봉과 자연성릉, 삼불봉 부근은 경사가 매우 심하고 돌계단과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위험하므로 여름철엔 릿지화, 겨울철엔 아이젠 같은 기본적 등산장비는 반드시 준비해야한다.
4. 계룡산국립공원은 1968년 12월 31일에 지정된 국립공원으로, 충청남도 공주시를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대전광역시, 논산시, 계룡시에 걸쳐 있다. 풍수지리상 우리나라 4대 명산 중 하나로 손꼽히며,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인기 관광지이기도 하다.
5. 고등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서 접했던 ‘갑사로 가는 길’이라는 글에서 소개된 남매탑은 인상 깊은 명소다. 남매탑에서 삼불봉까지는 거리가 가까워 비교적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삼불봉 삼거리의 목재 테크는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장소로 조성되어 있다. 짧지만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곧 삼불봉에 도착한다.
6. 삼불봉(세 개의 바위가 부처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에서 관음봉까지 이어지는 능선길인 '자연성릉'은 이름 자체가 특별한 길이다. 일반적인 능선길임에도 암릉과 우회로가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정상인 관음봉(계룡산의 실질적인 정상/천황봉이 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접근이 불가능)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마주하는 난코스는 길고 가파른 철제 계단이다.
7. 관음봉에서 동학사로 하산하는 길은 경사가 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길은 계단과 너덜길이 반복되며, 조심스럽게 걷다 보면 은선폭포 전망대에 다다르게 된다.
8. 조선 태조 이성계는 1393년 직접 새 수도를 물색하던 중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일대를 새로운 도읍지로 정했다. 계룡산 남쪽의 신도안은 예로부터 명산으로 알려진 계룡산의 기운이 응집된 장소로 여겨졌다. 계룡산을 등지고 좌우로 펼쳐진 산줄기는 풍수적으로 길지로 간주되었다. 이성계는 곧바로 궁궐 건설을 시작했으나, 신하들의 반대로 인해 1년 만에 중단되었다. 신도안이 남쪽에 치우쳤고 수자원이 부족하다는 것이 이유였고, 이후 조선의 새 도읍은 한강 유역의 한양으로 정해졌다.
9. 계룡산이라는 이름은 닭의 볏을 쓴 용의 형상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계룡산(鷄龍山)’은 밝아오는 산, 즉 새벽을 알리는 산이라는 뜻도 담고 있으며, 순우리말로는 ‘계산(鷄山)’으로도 불렸다다. 여기서 ‘계(鷄)’는 금닭이 알을 품은 형상(金鷄抱卵形), ‘룡(龍)’은 하늘을 나는 용의 모습(飛龍昇天形)을 의미한다. 닭벼슬을 쓴 용의 모습에서 유래된 계룡산은, 닭벼슬은 관(冠), 용은 임금을 상징하여 ‘임금이 관을 쓴 형상’이라는 해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