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가평군에 많은 비가와서 임도및 계곡길이 많이 훼손되어 복구중인데, 복구가 완료될때까지 입산을 통제한다고 하는데, 일단은 진행해 봅니다. 그러나 역시 등로는 많이 유실및 훼손되어 산행하기 매우 힘들었습니다(임도를 따르다 보니- - ). 특히 정상부근 오를때는 아주 급한 경사도때문에 무척 힘들고, 정상의 뷰도없고, 옆에서 모여 앉아서 점심식사후에 다시하산길 재촉하여 암벽울 타고 흐르는 33m 높이의 시원한 수락폭포에서 알탕과 폭포 맛사지를하고나니 그나마 속이 후련하고 그렇게 시원할수가 ! 역시 여름 산행은 이맛이야 , 계속하여 불편한 등로의 하산길, 주어진 시간내에 도착하여 대기중인 버스에서 시원한 맥주한잔에 더위가 쏵 가시는 기분, 아무런 탈없이 전회원 하산 완료 하였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Hiking/Backpacking

Gapyeong-gun, Gyeonggi, South Korea

time : Aug 19, 2025 8:22 AM

duration : 6h 9m 18s

distance : 13.8 km

total_ascent : 999 m

highest_point : 918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ly4306

user_firstname : 용

user_lastname : 이

이곳 가평군에 많은 비가와서 임도및 계곡길이 많이 훼손되어 복구중인데, 복구가 완료될때까지 입산을 통제한다고 하는데, 일단은 진행해 봅니다. 그러나 역시 등로는 많이 유실및 훼손되어 산행하기 매우 힘들었습니다(임도를 따르다 보니- - ). 특히 정상부근 오를때는 아주 급한 경사도때문에 무척 힘들고, 정상의 뷰도없고, 옆에서 모여 앉아서 점심식사후에 다시하산길 재촉하여 암벽울 타고 흐르는 33m 높이의 시원한 수락폭포에서 알탕과 폭포 맛사지를하고나니 그나마 속이 후련하고 그렇게 시원할수가 ! 역시 여름 산행은 이맛이야 , 계속하여 불편한 등로의 하산길, 주어진 시간내에 도착하여 대기중인 버스에서 시원한 맥주한잔에 더위가 쏵 가시는 기분, 아무런 탈없이 전회원 하산 완료 하였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