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은 물론 혼산이다보니 쉬엄쉬엄 즐기면서 계양산을 좌로 회전하면서 반바퀴는 돌았나 봄. 그래도 역시 낮은 산이라도 쉬운산은 없슴. 오르내림이 심하고 많아서 힘든 산행이었슴. 휴일이라 산행하는 사람도 많고 복잡하였으나(계양산 까지만) 그외에는 별로 조용한 산행을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은 산행이었슴(힐링이 절로 됨).
Incheon, South Korea
time : May 6, 2025 10:29 AM
duration : 4h 43m 15s
distance : 9 km
total_ascent : 836 m
highest_point : 417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ly4306
user_firstname : 용
user_lastname : 이
오늘은 다담 화요산행(진도 동석산)취소로 혼자 인천 계양산 산행에 나섰다. 날씨도 좋고 혼자 유유자적 즐기면서 계산역5번출구에서 시작하여 계양산 정상-피고개산 정상-중구봉-천마산 정상 찍고 백코스하여 작전역으로 하산하여 지하철이용 원인재역에서 환승(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에서 하차하여 포구시장 구경하고 건어물 사고, 생선구이 정식으로 식사후 다시 소래포구역에서 오목천역으로 귀가하면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