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어서 솔나리는 이미 많이졌고 나나벌이도 시기가 늦어 대부분 졌다.
천마는 보지 못했고 일월비비추, 원추리, 며느리밥풀꽃이 한창.
하늘 말나리는 대부분 개화직전.
솔나리, 병아리난초, 나나벌이난초, 일월비비추, 며느리밥풀꽃, 원추리, 하늘 말나리, 속단, 패랭이꽃,
Goesan-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Jul 13, 2025 10:12 AM
duration : 6h 56m 28s
distance : 9.1 km
total_ascent : 862 m
highest_point : 1045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yoon1585
user_firstname : 불향
user_lastname :
꾸준히 올라야하고 되돌아가기 싫어 도마에서 하산. 길은 험했으나 등산로는 뚜렷, 호젓해서 좋았다. 하산 3분의1정도 내려온 지점에서 왼쪽으로 흰 일월비비추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