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일어났지만..잠이 부족한듯 하여 다시 누웠다가 9시 30분쯤 눈이 떠져 옷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 어제 놓친 걷기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평소에도 그렇지만 비가내린 후 더 조용하고 차분한 동네를 걸으니 맘도 편안해지는 기분이다. 걷고나서 씻고 옥수수 하나 물고 편안히 앉아 있으니 아무 생각이 없이 편안하다.~

Walking

Dangjin-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time : May 16, 2025 9:52 AM

duration : 0h 54m 3s

distance : 3.9 km

total_ascent : 7 m

highest_point : 113 m

avg_speed : 4.4 km/h

user_id : ctc1157

user_firstname : 선희

user_lastname : 최

일찍일어났지만..잠이 부족한듯 하여 다시 누웠다가 9시 30분쯤 눈이 떠져 옷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다. 어제 놓친 걷기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평소에도 그렇지만 비가내린 후 더 조용하고 차분한 동네를 걸으니 맘도 편안해지는 기분이다. 걷고나서 씻고 옥수수 하나 물고 편안히 앉아 있으니 아무 생각이 없이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