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의 풍광이 대단하다. 그런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다소 무서울 수 있다. 신선대휴게소는 월요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휴업이었다. 경업대는 문장대와 또 다른 매력의 풍광을 보여준다. 관음암 가는 길에 만나는 바위틈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관음암은 지금껏 가본 암자 중에 가장 좋았다.

Hiking/Backpacking

Sa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Apr 21, 2025 10:00 AM

duration : 5h 59m 54s

distance : 12.9 km

total_ascent : 1071 m

highest_point : 1056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sehwa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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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의 풍광이 대단하다. 그런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다소 무서울 수 있다. 신선대휴게소는 월요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휴업이었다. 경업대는 문장대와 또 다른 매력의 풍광을 보여준다. 관음암 가는 길에 만나는 바위틈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관음암은 지금껏 가본 암자 중에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