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계곡을 건넜지만, 신선대는 너무 사람들이 많아 포기하고, 승가사쪽으로 내려왔다. 오늘이 11월 16일인데, 단풍이 이제서 드는 듯 붉고, 노랗고 한 참 즐거웠다.
도봉산, 단풍
Uijeongb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Nov 16, 2024 8:52 AM
duration : 4h 31m 4s
distance : 20.5 km
total_ascent : 748 m
highest_point : 753 m
avg_speed : 6.0 km/h
user_id : handa611
user_firstname : 한다
user_lastname : 한다면
스페인 여행으로 두세번의 등산기회를 못 가졌고, 잠을 더자려고 시도했지만 잠은 오지않고, 속만 좋지않아 망설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출발해서 망월사역에서 내려서 다락능선을 타고 포대능선으로 올라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