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음날 환상적인 계곡트레킹&하이킹 우와 우와 하면서 오른 길. 이틀 많이 내린비로 등산길내내 계곡. 폭포가 환상적이었다 다만 높은 습도로 몸이 무거워졌는지 정상을 갈수있을지 걱정했다 능선타는길은 햇빛이 강할까봐 걱정했으나 나무 그늘도 많고 바람이 진짜 시원했음. 중간에 내려갔음 어쩔뻔했어

Hiking/Backpacking

Yeongam-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Jun 15, 2025 11:10 AM

duration : 4h 39m 5s

distance : 9.8 km

total_ascent : 744 m

highest_point : 725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mymadrid

user_firstname : 송이

user_lastname : 하

비온다음날 환상적인 계곡트레킹&하이킹 우와 우와 하면서 오른 길. 이틀 많이 내린비로 등산길내내 계곡. 폭포가 환상적이었다 다만 높은 습도로 몸이 무거워졌는지 정상을 갈수있을지 걱정했다 능선타는길은 햇빛이 강할까봐 걱정했으나 나무 그늘도 많고 바람이 진짜 시원했음. 중간에 내려갔음 어쩔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