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28._맨발황톳길. D499 무더운 폭염의 날씨는 연일 계속되고 햇살은 따갑다. 한 낮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전국이 열기로 뜨거운 날씨다. 이열치열 ! 오후 2시가 넘어 차를 타고 두류공원으로 간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 걷기를 시작하여 열한 바퀴를 천천히 걷는다. 오늘도 공원 관리소에서 맨발황톳길에 물을 뿌려 관리를 잘 한다. 촉촉해진 길은 여름철 에도 맨발걷기가 좋다 무더운 날에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맨발걷기 다녀왔어요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어싱,성당못,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금봉숲길,금봉산,맨발황톳길,대구맨발걷기,두류여울길

Daegu, South Korea

time : Jul 28, 2025 2:41 PM

duration : 2h 8m 52s

distance : 8.2 km

total_ascent : 102 m

highest_point : 94 m

avg_speed : 3.9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7.28._맨발황톳길. D499 무더운 폭염의 날씨는 연일 계속되고 햇살은 따갑다. 한 낮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전국이 열기로 뜨거운 날씨다. 이열치열 ! 오후 2시가 넘어 차를 타고 두류공원으로 간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 걷기를 시작하여 열한 바퀴를 천천히 걷는다. 오늘도 공원 관리소에서 맨발황톳길에 물을 뿌려 관리를 잘 한다. 촉촉해진 길은 여름철 에도 맨발걷기가 좋다 무더운 날에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