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9_빨래터공원.상인배수지.D480 오늘도 무더운 날씨는 계속된다. 무더위와 열대아 는 몸을 지치게 하지만 맨발걷기는 계속된다. 바람이 불고 산속의 나무 그늘은 그나마 무더위의 열기가 덜하다. 오후 2시가 안된 시간 앞산자락길 빨래터 공원을 출발 하여 청소년 수련원까지 맨발걷기를 간다. 하늘 다리를 건너 골안골 숲명상 장을 지나서 앞산자락길의 청소년 수련원 방향으로 걷는다. 청소년수련원을 지나 상인배수장 전에서 되돌아 온다. 맨발로 걸으면서 들숨 날숨에 집중하는 호흡을 하며 걷는다. 앞산자락길을 빨래터 공원에서 상인배수장까지 맨발로 걸으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날이 된다.

Walking

앞산자락길 빨레터공원에서 상인배수지까지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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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Jul 9, 2025 12:40 PM

duration : 3h 22m 2s

distance : 7.6 km

total_ascent : 318 m

highest_point : 221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7.9_빨래터공원.상인배수지.D480 오늘도 무더운 날씨는 계속된다. 무더위와 열대아 는 몸을 지치게 하지만 맨발걷기는 계속된다. 바람이 불고 산속의 나무 그늘은 그나마 무더위의 열기가 덜하다. 오후 2시가 안된 시간 앞산자락길 빨래터 공원을 출발 하여 청소년 수련원까지 맨발걷기를 간다. 하늘 다리를 건너 골안골 숲명상 장을 지나서 앞산자락길의 청소년 수련원 방향으로 걷는다. 청소년수련원을 지나 상인배수장 전에서 되돌아 온다. 맨발로 걸으면서 들숨 날숨에 집중하는 호흡을 하며 걷는다. 앞산자락길을 빨래터 공원에서 상인배수장까지 맨발로 걸으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