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4_청보리길. 맨발의 청춘길.D413 전날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연휴를 맞이하여 의정부에서 살고 있는 딸집에서 가족들 모여 휴무를 보내기로 한다. 어제는 비가오는 고속도로를 따라 의정부에서 도착한다. 오후에는 남양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에서 밥먹고 선물구매 한다. 저녁에 집에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맑고 다소 쌀쌀한 날씨다. 인근에 있는 중랑천을 따라 맨발걷기를 하러간다. 중랑천의 청보리길 내부에 진흙길, 자연자갈길, 쇄석자갈길을 구성해져 있어 걷기가 좋다. 청보리 속에 나있는 재미난 길이다. 이어서 의정부시에서 중랑천을 따라 만들어 놓은 "맨발의 청춘길"은 마사토길, 흙길을 잘 정비해 놓아 맨발 걷기가 참 좋다. 상쾌한 오전이 되었다. 의정부 중랑천의 청보리길, 맨발의 청춘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하루가 된다.

Walking

의정부시 중랑천 청보리길, 맨발의 청춘길을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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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jeongb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4, 2025 6:33 AM

duration : 1h 34m 5s

distance : 6 km

total_ascent : 75 m

highest_point : 75 m

avg_speed : 3.9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5.4_청보리길. 맨발의 청춘길.D413 전날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연휴를 맞이하여 의정부에서 살고 있는 딸집에서 가족들 모여 휴무를 보내기로 한다. 어제는 비가오는 고속도로를 따라 의정부에서 도착한다. 오후에는 남양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에서 밥먹고 선물구매 한다. 저녁에 집에와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맑고 다소 쌀쌀한 날씨다. 인근에 있는 중랑천을 따라 맨발걷기를 하러간다. 중랑천의 청보리길 내부에 진흙길, 자연자갈길, 쇄석자갈길을 구성해져 있어 걷기가 좋다. 청보리 속에 나있는 재미난 길이다. 이어서 의정부시에서 중랑천을 따라 만들어 놓은 "맨발의 청춘길"은 마사토길, 흙길을 잘 정비해 놓아 맨발 걷기가 참 좋다. 상쾌한 오전이 되었다. 의정부 중랑천의 청보리길, 맨발의 청춘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하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