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7_맨발황톳길. D388 맑고 화창하고 깨끗한 시야가 다소 좋아진 봄의 기운이 충만한 날씨다. 오전 10시경에 두류공원으로 걸어서 간다. 성당못 데크길을 걸어 사진 찍으면서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걷기를 한다. 이젠 완연한 봄이다. 연푸른 색채의 나뭇잎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맨발황토길을 따라 열바퀴 걷고 금봉숲길을 따라 가다가 금봉산에 오른다. 금봉산 정상에서 두류저류소 상부로 내려가서 전경사진 찍고 꽃 사진도 찍어본다. 오늘도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금봉산에서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금봉숲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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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Apr 7, 2025 9:54 AM

duration : 2h 58m

distance : 10.9 km

total_ascent : 232 m

highest_point : 177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4.7_맨발황톳길. D388 맑고 화창하고 깨끗한 시야가 다소 좋아진 봄의 기운이 충만한 날씨다. 오전 10시경에 두류공원으로 걸어서 간다. 성당못 데크길을 걸어 사진 찍으면서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걷기를 한다. 이젠 완연한 봄이다. 연푸른 색채의 나뭇잎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맨발황토길을 따라 열바퀴 걷고 금봉숲길을 따라 가다가 금봉산에 오른다. 금봉산 정상에서 두류저류소 상부로 내려가서 전경사진 찍고 꽃 사진도 찍어본다. 오늘도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금봉산에서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