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5_달비골.D386 용연사 불교대학 수업 끝나고 도반들과 식사하고 차 한잔 하고 헤어져 앞산자락길 청소년 주차장에 도착한다. 주요 등산로에는 산불방지를 위해 폐쇄하였는데 달비골에서 평안동산까지의 넓은 길은 열여 있어 다리를 건너 달비골을 따라 맨발로 걷는다. 임휴사를 출발하여 평안동산까지 왕복 세바퀴를 맨발로 걷는다. 바람이 불고 날씨가 흐려 빗방울이 떨어진다. 우산을 받쳐들고 달비골을 걷는다. 달비골은 봄 향기가 찐하다. 여기저기 피어나는 꽃들과 연초록의 나뭇잎들이 따스해 보입니다. 오늘은 앞산자락길의 달비골을 왕복한 길을 따라 마무리한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맨발걷기를 합니다.

Walking

앞산자락길 달비골 입구에서 평안동산까지 왕복 걷기 다녀왔습니다.

행복한일상,소소한일상,맨발걷기,대구맨발걷기,빨래터공원,지압,앞산자락길,청소년수련원,달비골,평안동산

Daegu, South Korea

time : Apr 5, 2025 2:06 PM

duration : 2h 8m 14s

distance : 9.1 km

total_ascent : 332 m

highest_point : 306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4.5_달비골.D386 용연사 불교대학 수업 끝나고 도반들과 식사하고 차 한잔 하고 헤어져 앞산자락길 청소년 주차장에 도착한다. 주요 등산로에는 산불방지를 위해 폐쇄하였는데 달비골에서 평안동산까지의 넓은 길은 열여 있어 다리를 건너 달비골을 따라 맨발로 걷는다. 임휴사를 출발하여 평안동산까지 왕복 세바퀴를 맨발로 걷는다. 바람이 불고 날씨가 흐려 빗방울이 떨어진다. 우산을 받쳐들고 달비골을 걷는다. 달비골은 봄 향기가 찐하다. 여기저기 피어나는 꽃들과 연초록의 나뭇잎들이 따스해 보입니다. 오늘은 앞산자락길의 달비골을 왕복한 길을 따라 마무리한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맨발걷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