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4_맨발황톳길. D385 맑고 깨끗하고 시야가 다소 좋아진 따스한 봄의 기운이 충만한 날씨다. 오전 11시 30분경 두류공원으로 걸어서 간다. 성당못 데크길을 걸어 사진 찍으면서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걷기를 한다. 두류공원은 이젠 완연한 봄이다. 꽃이며 나뭇잎들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맨발황토길을 따라 열바퀴 걷고 마무리 한다. 오늘도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어싱,성당못,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금봉숲길,금봉산,맨발황톳길,대구맨발걷기,두류여울길

Daegu, South Korea

time : Apr 4, 2025 11:53 AM

duration : 1h 35m 29s

distance : 8.3 km

total_ascent : 88 m

highest_point : 101 m

avg_speed : 5.4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4.4_맨발황톳길. D385 맑고 깨끗하고 시야가 다소 좋아진 따스한 봄의 기운이 충만한 날씨다. 오전 11시 30분경 두류공원으로 걸어서 간다. 성당못 데크길을 걸어 사진 찍으면서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걷기를 한다. 두류공원은 이젠 완연한 봄이다. 꽃이며 나뭇잎들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맨발황토길을 따라 열바퀴 걷고 마무리 한다. 오늘도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