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31_맨발황톳길,금봉숲길. D381 꽃샘 추위의 기온이 다소 높아진 날씨다. 점심 시간때에 두류공원으로 걸어서 간다. 두류공원도 봄이 한창이다. 벚꽃이 활짝 만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개나리는 노오란 자태로 활짝 웃고 있다. 금봉숲길의 숲속에는 연초록의 새싹들이 돋아 나와 아름다운그힘을 그린다. 두류여울길을 따라 한바퀴 돌고 금봉숲길과 금봉산 주위를 두바퀴 돌고 맨발 황토길로 내려가 두바퀴 걷고 마무리 한다. 오늘도 두류공원 금봉산 금봉숲길과 맨발황톳길 에서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금봉숲길 금봉산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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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Mar 31, 2025 11:48 AM

duration : 2h 50m 18s

distance : 10.2 km

total_ascent : 267 m

highest_point : 185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3.31_맨발황톳길,금봉숲길. D381 꽃샘 추위의 기온이 다소 높아진 날씨다. 점심 시간때에 두류공원으로 걸어서 간다. 두류공원도 봄이 한창이다. 벚꽃이 활짝 만개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개나리는 노오란 자태로 활짝 웃고 있다. 금봉숲길의 숲속에는 연초록의 새싹들이 돋아 나와 아름다운그힘을 그린다. 두류여울길을 따라 한바퀴 돌고 금봉숲길과 금봉산 주위를 두바퀴 돌고 맨발 황토길로 내려가 두바퀴 걷고 마무리 한다. 오늘도 두류공원 금봉산 금봉숲길과 맨발황톳길 에서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