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26_빨래터공원.청소년수련원. D376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이 더 걱정인 여름 같은 날씨가 계속된다. 휴식후 앞산자락길 빨래터 공원을 출발 하여 청소년 수련원까지 맨발걷기를 한다. 완연한 봄 기운을 느끼며 맨발로 걷는다. 빨래터에는 수양 벚꽃이 활짝 피었고 도로 옆에는 개나리가 피어 있다. 전망대를 올라 하늘다리를 건너서 숲 명상장에는 나무의 새순이 돋아나고 진달래도 피어있다. 앞산자락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생명소리를 느낀다. 멋진 계절이다. 앞산자락길 빨래터 공원에서 청소년 수련원 까지 걸으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날이 된다.

Walking

앞산자락길 빨래터공원에서 청소년수련원 까지 맨발걷기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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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Mar 26, 2025 12:54 PM

duration : 3h 11m 59s

distance : 7.6 km

total_ascent : 276 m

highest_point : 238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3.26_빨래터공원.청소년수련원. D376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이 더 걱정인 여름 같은 날씨가 계속된다. 휴식후 앞산자락길 빨래터 공원을 출발 하여 청소년 수련원까지 맨발걷기를 한다. 완연한 봄 기운을 느끼며 맨발로 걷는다. 빨래터에는 수양 벚꽃이 활짝 피었고 도로 옆에는 개나리가 피어 있다. 전망대를 올라 하늘다리를 건너서 숲 명상장에는 나무의 새순이 돋아나고 진달래도 피어있다. 앞산자락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생명소리를 느낀다. 멋진 계절이다. 앞산자락길 빨래터 공원에서 청소년 수련원 까지 걸으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