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3_빨래터공원~달비골. D335 어제 눈이 내리고 기온이 많이 올라갔다 따뜻해진 날씨다. 점심 식사후 잠시 휴식하고 앞산자락길의 빨래터 공원을 출발하여 달비골 까지 맨발걷기를 한다. 하늘다리를 건너 앞산자락길을 따라 간다. 어제 내린 눈으로 음지에는 눈이 있어 바닥이 미끄 럽다. 조심해서 걷는다. 청소년수련원을 지나서는 양지로 눈이 녹아 걷기에는 좋은 길이다. 맨발의 냉기와 발에 느껴지는 다양한 촉감을 느끼며 달비골 관리소를 지나 달비골 쉼터까지 걷는다. 바닥에는 눈이 군데군데 있지만 조만 봄 기운이 풍기고 안지랭이 피어나는 봄이 오겠지요. 오늘은 앞산자락길을 빨래터 공원에서 달비골 쉼터에 까지 걸으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날이 된다.

Walking

앞산자락길 빨레터공원에서 달비골까지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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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Feb 13, 2025 12:24 PM

duration : 4h 28m 59s

distance : 12 km

total_ascent : 398 m

highest_point : 222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2.13_빨래터공원~달비골. D335 어제 눈이 내리고 기온이 많이 올라갔다 따뜻해진 날씨다. 점심 식사후 잠시 휴식하고 앞산자락길의 빨래터 공원을 출발하여 달비골 까지 맨발걷기를 한다. 하늘다리를 건너 앞산자락길을 따라 간다. 어제 내린 눈으로 음지에는 눈이 있어 바닥이 미끄 럽다. 조심해서 걷는다. 청소년수련원을 지나서는 양지로 눈이 녹아 걷기에는 좋은 길이다. 맨발의 냉기와 발에 느껴지는 다양한 촉감을 느끼며 달비골 관리소를 지나 달비골 쉼터까지 걷는다. 바닥에는 눈이 군데군데 있지만 조만 봄 기운이 풍기고 안지랭이 피어나는 봄이 오겠지요. 오늘은 앞산자락길을 빨래터 공원에서 달비골 쉼터에 까지 걸으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