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_맨발황톳길, 금봉숲길. D314 미세먼지가 많지만 기온이 올라 봄날 같은 날씨다. 성당못 데크길과 두류여울길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걸어서 성당못 주위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겨울 정경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본다. 몇 일째 고온 때문에 성당못은 얼음이 녹았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하고 금봉숲길을 따라 올라 간다. 다양한 발의 감촉을 느낀다. 금봉산 에서 사진 남기고 두류배수지 상부에서 전경을 감상하고 금봉숲길로 돌아와 한바퀴 돌고 맨발 황톳길에서 맨발걷기를 마무리 한다. 오늘도 맨발황톳길, 금봉숲길, 금봉산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금봉숲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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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Jan 23, 2025 2:57 PM

duration : 2h 2m 34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222 m

highest_point : 166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1.23_맨발황톳길, 금봉숲길. D314 미세먼지가 많지만 기온이 올라 봄날 같은 날씨다. 성당못 데크길과 두류여울길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걸어서 성당못 주위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겨울 정경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본다. 몇 일째 고온 때문에 성당못은 얼음이 녹았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하고 금봉숲길을 따라 올라 간다. 다양한 발의 감촉을 느낀다. 금봉산 에서 사진 남기고 두류배수지 상부에서 전경을 감상하고 금봉숲길로 돌아와 한바퀴 돌고 맨발 황톳길에서 맨발걷기를 마무리 한다. 오늘도 맨발황톳길, 금봉숲길, 금봉산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