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_대구수목원 흙길산책로 D289 바람이 많이 불어고 체감온도가 낮고 기온이 많이 내려 추운 날씨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대구수목원 흙길산책로에서 걷기로 작정하고 간다. 추운 날씨 때문인지 입구 주차장 부터 한산하다. 차가운 느낌을 뒤로하고 양말을 벚고 걷는다. 냉기가 몸으로 올라오는 느낌이 온다. 차가운 냉기는 한참을 지나자 따스한 온기로 변하는 신비의 느낌을 받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걷는다. 오늘은 차가운 날씨에 대구수목원 흙길산책로에서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대구수목원 흙길산책로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대구수목원,어싱,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흙길산책로,대구맨발걷기

Daegu, South Korea

time : Dec 28, 2024 1:48 PM

duration : 1h 55m 34s

distance : 8.2 km

total_ascent : 97 m

highest_point : 118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12.28_대구수목원 흙길산책로 D289 바람이 많이 불어고 체감온도가 낮고 기온이 많이 내려 추운 날씨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대구수목원 흙길산책로에서 걷기로 작정하고 간다. 추운 날씨 때문인지 입구 주차장 부터 한산하다. 차가운 느낌을 뒤로하고 양말을 벚고 걷는다. 냉기가 몸으로 올라오는 느낌이 온다. 차가운 냉기는 한참을 지나자 따스한 온기로 변하는 신비의 느낌을 받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걷는다. 오늘은 차가운 날씨에 대구수목원 흙길산책로에서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