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1_ 빨레터공원~은적사. D213 날씨가 맑고 좋다. 오늘은 앞산자락길의 빨레터 공원을 출발하여 은적사까지 다녀올 생각 이다. 빨레터 공원의 상부는 내일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가을이 되니 이곳저곳 행사들을 많이한다. 빨레터 공원에서의 구름과 자연과 건물이 어울려져 경관이 아름답다. 앞산자락길에 들러선다 앞산자락길을 따라 걸으면 안지랑골, 대덕문화전당, 남부 도서관, 충혼탑이 나오고 케이블카 승강장을 지나 은적사로 가서 대덕사로 돌아 왔던 길을 따라 되돌아온다. 앞산자락길은 가을이 왔음을 느낀다. 등로의 산객의 복장, 산행하기 좋은 기온, 물들기 시작하는 낙엽등이 그러하다. 앞산 자락길을 맨발로 걸으며 발 아래 느껴지는 다양한 감촉의 느낌은 늘 좋다.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날이 된다.

Walking

앞산자락길 빨레터에서 은적사까지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행복한일상,소소한일상,맨발걷기,대구맨발걷기,빨레터공원,지압,앞산공원,큰골,앞산자락길,안지랑골

Daegu, South Korea

time : Oct 11, 2024 9:13 AM

duration : 3h 31m 8s

distance : 9.5 km

total_ascent : 377 m

highest_point : 268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10.11_ 빨레터공원~은적사. D213 날씨가 맑고 좋다. 오늘은 앞산자락길의 빨레터 공원을 출발하여 은적사까지 다녀올 생각 이다. 빨레터 공원의 상부는 내일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가을이 되니 이곳저곳 행사들을 많이한다. 빨레터 공원에서의 구름과 자연과 건물이 어울려져 경관이 아름답다. 앞산자락길에 들러선다 앞산자락길을 따라 걸으면 안지랑골, 대덕문화전당, 남부 도서관, 충혼탑이 나오고 케이블카 승강장을 지나 은적사로 가서 대덕사로 돌아 왔던 길을 따라 되돌아온다. 앞산자락길은 가을이 왔음을 느낀다. 등로의 산객의 복장, 산행하기 좋은 기온, 물들기 시작하는 낙엽등이 그러하다. 앞산 자락길을 맨발로 걸으며 발 아래 느껴지는 다양한 감촉의 느낌은 늘 좋다.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