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마~#산티아고~#아르마스광장~#모네다궁전~#중앙시장~#한인타운
Provincia de El Loa, Antofagasta Region, Chile
time : Mar 13, 2025 7:13 AM
duration : 13h 21m 30s
distance : 1399.9 km
total_ascent : 12066 m
highest_point : 11919 m
avg_speed : 188.8 km/h
user_id : a45053236
user_firstname : 경숙
user_lastname : 안
D-16(칠레)
03월 13일(목)
지역:칼라마 ~산티아고
교통:전용차량~LA151
호텔 조식후 칼라마 공항으로 이동(산티아고)7시출발
♤전용차량: 1시간 30분 ~2시간
10:53 칼라마 공항 출발
12:58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공항 도착
○산티아고 시티투어
산티아고는 칠레의 정치적, 경제적 중심도시로서 수많은 다국적기업의 칠레 본부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 칠레 정부청사와 사법부 역시 산티아고에 위치해 있다.
※신선한 과일 , 한식, 해산물등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대도시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가성비 좋은 칠레산 와인 맛보기 .
칠레는 포도재배에 이상적인 자연환경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프랑|
스, 스페인, 이탈리아등의 와인 강국보다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는 평
가를 받는다.
칠레의 와인산지는 대부분 골짜기같은 분지이자 평원에 분포되어 있다. 차가운 해풍이 서쪽
해안가의 산맥에 적당히 차단되면서 골짜기에 불어오며, 동시에 동쪽 내륙에서 해발고도
6,000m의 안데스산맥올 넘어오는 공기도 들어온다. 차가운 공기와 더운 공기가 밤낮을 주기
로 적당히 순환되고, 일조량이 좋기 때문에 포도재배에 아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칠레의 기후와 토양이 포도 재배에 적합하기 때문에 단일품종으로 고품질의 와인 생산0 가능
하고, 와인 양조시 오크통 대비 스틸통의 비중이 높은 등 개별 포도 품종 특유의 질감과 향을
느끼기에 좋다.
1990년대부터 와인 수출을 시작하여 지금은 세계 5위권의 와인 수출국으로 발돋움했다.
#시티투어
-아르마스광장, 모네다궁전, 중앙시장, 한인타운 등
※코로나를 지나며 산티아고 시내의 치안이 심각해 졌습니다. 의에 시티투어는 상황에 따라|
진행합니다.
[호텔 :***** NH COLLECTION PLAZA SANTIAGO HOTEL 또는 동급 ]
[조식 :호텔식 / 중식 :포함/ 석식 :포함
"센트로(Centro)"는 스페인어로 "중심" 또는 "도심"을 의미하며, 많은 남미 국가에서 도시의 중심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 칠레에서 "센트로"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수도 산티아고(Santiago)의 중심가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산티아고 센트로(Santiago Centro)
산티아고의 역사적, 행정적, 문화적 중심지로, 주요 정부 기관과 관광 명소가 밀집해 있다.
주요 명소
1. 라 모네다 궁전(Palacio de La Moneda)
칠레의 대통령궁으로, 1973년 쿠데타 당시 폭격을 받은 역사적 장소.
매일 오전 10시 근위병 교대식(Cambio de Guardia) 행사 진행.
2. 플라사 데 아르마스(Plaza de Armas)
산티아고의 중심 광장으로, 스페인 식민지 시절부터 존재한 공간.
주변에 산티아고 대성당(Catedral Metropolitana de Santiago)과 중앙 우체국(Correos de Chile)이 있음.
3. 산타 루시아 언덕(Cerro Santa Lucía)
산티아고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언덕 공원.
정상이 69m 높이로, 한때 스페인 정복자들이 요새로 사용했던 장소.
4. 벨라스 아르테스 박물관(Museo Nacional de Bellas Artes)
칠레의 대표적인 미술관으로, 유럽 및 라틴아메리카 예술 작품 전시.
5. 메르카도 센트랄(Mercado Central)
19세기 말 지어진 전통 시장으로, 신선한 해산물 요리(예: 세비체)를 맛볼 수 있는 곳.
특징
교통 중심지: 산티아고 지하철 1호선과 5호선이 지나며, 버스 및 택시도 많음.
상업 및 금융 중심: 은행, 기업 사무실, 쇼핑몰이 밀집해 있음.
역사적 분위기: 식민지 시대 건물과 현대적인 고층 빌딩이 공존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