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은 여러번 갔었다. 두어번은 아내와 일반적인 코스로 정상까지 올랐었고 두번 정도는 포대능선쪽으로 해서 Y계곡을 경험하기도 했었다. 어떤 코스로 가던 초입에 조금만 고생하면 전망이 탁 트이면서 기가막히는 풍경을 보여주기에 한번도 실망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오는 올라본 다락능선은 그것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경관을 보여주었다.그런데 램블러 업그레이드를 오늘 했는데 이 글을 쓰는 공간이 위로 올라가며 내가 쓰고 있는 글이 보여야 하는데 가려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있다. ㅠㅠ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Aug 5, 2025 11:27 AM

duration : 4h 59m 16s

distance : 7.6 km

total_ascent : 692 m

highest_point : 753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jungbyongrok233

user_firstname : 정병록

user_lastname : 정

도봉산은 여러번 갔었다. 두어번은 아내와 일반적인 코스로 정상까지 올랐었고 두번 정도는 포대능선쪽으로 해서 Y계곡을 경험하기도 했었다. 어떤 코스로 가던 초입에 조금만 고생하면 전망이 탁 트이면서 기가막히는 풍경을 보여주기에 한번도 실망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오는 올라본 다락능선은 그것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경관을 보여주었다.그런데 램블러 업그레이드를 오늘 했는데 이 글을 쓰는 공간이 위로 올라가며 내가 쓰고 있는 글이 보여야 하는데 가려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