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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산제일봉과 가야산소리길을 탐방했습니다. 청량동에서 시작하여 가야산 남쪽 우뚝 솟은 남산제일봉에 오른 후 해인사 쪽으로 하산, 소리길을 따라 산행 마무리 했네요. 지난 밤 내린 비로 습해서인지 컨디션이 다운되어 오르다 쉬기를 반복하는 힘든 산행이었습니다.ㅠㅠ 청량동마을-청량사-남산제일봉-돼지골탐방센터-가야산소리길(홍류동계곡)-황산주차장
Hiking/Backpacking
[가야산소리길]
-홍류동 옛길을 복원하고 다듬어서 홍류동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7.2km 탐방로
- 가야산의 주요 문화자원인 농산정과 더불어 칠성대, 낙화담 등 가야산 19명소 중 16개 명소가 있는 코스
- 자연과 역사, 경관을 함께 보고 느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탐방할 수 있는 길 - 팔만대장경을 품은 천년고찰 '해인사'
- 고운 최치원선생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정자 '농산정'
- 소리길에서 유일한 암자인 '길상암'
- 해인아트 프로젝트가 기획한 조형물인 '100개의 계단', '바위에 갇힌 부처'
- 계곡물까지 빨갛게 물든다는 '홍류동계곡'
- 가장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는 '낙화담 전망대'
Hapcheon-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y 17, 2025 10:18 AM
duration : 4h 46m 51s
distance : 10.8 km
total_ascent : 628 m
highest_point : 1080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nschoi7289
user_firstname : 노식
user_lastname : 최
오늘은 남산제일봉과 가야산소리길을 탐방했습니다.
청량동에서 시작하여 가야산 남쪽 우뚝 솟은 남산제일봉에 오른 후 해인사 쪽으로 하산, 소리길을 따라 산행 마무리 했네요.
지난 밤 내린 비로 습해서인지 컨디션이 다운되어 오르다 쉬기를 반복하는 힘든 산행이었습니다.ㅠㅠ
청량동마을-청량사-남산제일봉-돼지골탐방센터-가야산소리길(홍류동계곡)-황산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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