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덮친 의성 등운산 고운사 탐방 너무너무 맘이 아픕니다...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의 주민들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기회되실 때 여행와 주세요~ 글구 산에서는 무조건 금연!!! □의상대사가 창건하고 고운 최치원이 머물 때 가운루와 우화루를 세웠다고 전해지는데 이번 화재로 둘 다 소실 (최치원문학관도 두 동 소실) □보물 가운루,연수전도 소실되고 석조여래좌상은 미리 옮겨 다행히 화마를 피함 □아이러니하게 절 주변 산과 들 소나무 등 침엽수는 거의 불탄 반면 은행,단풍 등 활엽수는 살아 남음

Walking

○최치원문학관1,2,3주차장,일주문앞주차장, 조계문앞주차장(모두 무료) ○고은 제1교~최치원문학관(은행나무 가로수길), 문학관~일주문(천년숲 맨발걷기길), 일주문~조계문 (고운구름길)👍

Uiseong-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May 24, 2025 9:56 AM

duration : 1h 56m 21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178 m

highest_point : 279 m

avg_speed : 3.6 km/h

user_id : james7117

user_firstname : james

user_lastname : lee

화마가 덮친 의성 등운산 고운사 탐방 너무너무 맘이 아픕니다...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의 주민들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기회되실 때 여행와 주세요~ 글구 산에서는 무조건 금연!!! □의상대사가 창건하고 고운 최치원이 머물 때 가운루와 우화루를 세웠다고 전해지는데 이번 화재로 둘 다 소실 (최치원문학관도 두 동 소실) □보물 가운루,연수전도 소실되고 석조여래좌상은 미리 옮겨 다행히 화마를 피함 □아이러니하게 절 주변 산과 들 소나무 등 침엽수는 거의 불탄 반면 은행,단풍 등 활엽수는 살아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