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 하면서 산행을 시작했는데 중머리재부터 기대감 상승, 장불재부터 눈을 땔 수가 없다 한순간을 놓치지나 않을까 보고 또 보고 뒤돌아보며..... 입석대부터 서석대가 바로 설국이다

Hiking/Backpacking

하산에서 서석대 뒷편부터는 경사지에는 아이젠이 필요가 없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ㅎ

Gwangju, South Korea

time : Feb 8, 2025 9:14 AM

duration : 5h 53m 2s

distance : 11.8 km

total_ascent : 991 m

highest_point : 1118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hbonge

user_firstname : 봉

user_lastname : 허

긴가민가 하면서 산행을 시작했는데 중머리재부터 기대감 상승, 장불재부터 눈을 땔 수가 없다 한순간을 놓치지나 않을까 보고 또 보고 뒤돌아보며..... 입석대부터 서석대가 바로 설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