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석 당일에도 저녁때 산에 오르려 했으나. 비바람이 너무 거세 산에 가질 못하였다.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나. 아이 밥을 좀 차려주고 집안 정리 후 오후에 산을 나섰다. 가랑비가 오락가락 하였지만 차분해 보이는 산을 모르는 것만큼 여유로운 시간은 없는 것 같다. 요즘 주식에 투자한 돈을 어떻게 할지 생각 중이다. 내 나이 60전에 계획한 결실을 이루기를 바라본다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Oct 7, 2025 3:10 PM

duration : 1h 28m 37s

distance : 5.1 km

total_ascent : 347 m

highest_point : 311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keeper0420

user_firstname : 호준

user_lastname : 한

어제 추석 당일에도 저녁때 산에 오르려 했으나. 비바람이 너무 거세 산에 가질 못하였다.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나. 아이 밥을 좀 차려주고 집안 정리 후 오후에 산을 나섰다. 가랑비가 오락가락 하였지만 차분해 보이는 산을 모르는 것만큼 여유로운 시간은 없는 것 같다. 요즘 주식에 투자한 돈을 어떻게 할지 생각 중이다. 내 나이 60전에 계획한 결실을 이루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