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time : Aug 28, 2025 7:35 PM
duration : 1h 51m 47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378 m
highest_point : 314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keeper0420
user_firstname : 호준
user_lastname : 한
간단히 저녁을 먹은 후 날씨가 매우 후텁지근했지만 등산을 나선다. 산에 가는 것은 몸의 건강을 챙기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젛은 것은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서이다. 몸이 허락하는 그때까지 산행을 하고 싶다 내려오는 길에 계단에서 아직 다 잘하지 않아 사마귀 한 마리를 만났다. 너도 밤길 조심히 잘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