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등산을 나섰다. 오늘은 집 앞에서부터 거리를 재보려 램블러를 켰다. 저녁을 많이 먹어서인지 배가 꽉 차서 걸음걸이가 무겁기만 했다. 저녁 8시 전후에는 벌써 등산길의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나 혼자 조용히 해 저녁때 산행을 하는 것도 등산하는 즐거움에 한 부분이다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Jul 15, 2025 7:49 PM

duration : 1h 47m 44s

distance : 6.6 km

total_ascent : 377 m

highest_point : 322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keeper0420

user_firstname : 호준

user_lastname : 한

조금 일찍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등산을 나섰다. 오늘은 집 앞에서부터 거리를 재보려 램블러를 켰다. 저녁을 많이 먹어서인지 배가 꽉 차서 걸음걸이가 무겁기만 했다. 저녁 8시 전후에는 벌써 등산길의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나 혼자 조용히 해 저녁때 산행을 하는 것도 등산하는 즐거움에 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