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time : Jun 8, 2025 7:21 AM
duration : 1h 13m 47s
distance : 5 km
total_ascent : 339 m
highest_point : 320 m
avg_speed : 4.1 km/h
user_id : keeper0420
user_firstname : 호준
user_lastname : 한
오늘은 부지런을 떨어. 7시 10분 정도 해 집을 나섰다. 목표는 8시 40분 전에 집에 가는 것이다. 9시에 과외 선생 오기 전에 일요일 부지런을 떠니 좋은 게 참 많았다. 우선 사내 공기 그리고 향기가 정말 달랐다. 피톤치든지 치톤 피든지 향기로운 나무 냄새도 더 진하고 공기도 훨씬 상쾌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등산 갈 때는 그렇게 부지런을 너는가 보다. 등산을 내려와 부지런히 집에 가니. 아직 과외선생은 오지 않았다. 나라의 공부 준비시키고 나는 인제 마지막 연휴를 마무리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