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암해안 - 장봉도 선착장 : 해안으로는 200~300미터 정도이나 소요 시간은( 섬마을버스가 다니는 포장도로가 아니어서 ) 꽤 걸립니다.
중간 부분에 작은 규모의 해식동굴 있습니다 ; 신도 선착장에서 장봉도 선착장 진입하는 방향으로 왼쪽 해안,배에서 보입니다.
South Korea
time : Mar 23, 2025 12:51 PM
duration : 5h 1m 33s
distance : 26.7 km
total_ascent : 191 m
highest_point : 80 m
avg_speed : 7.4 km/h
user_id : lynovia
user_firstname : hyunwoo
user_lastname : lee
진촌 해안 - 가막머리 구간 마지막은 해안 답사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 채석장으로 넘어가는(이어지는) 구간은 이동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 능선으로 올라가는 것 또한 불가능.
이 구간이 능선 높이가 높아 ,해안 구조가 특이합니다 : 이와 조금이나마 유사한 구간이 오늘 올려진 구역입니다 ; 능선에서 보면 별로… 실제 해안에서는 판연히 다릅니다.
늦은 시각,간조이어서 이동은 그런대로 좋았지만,장봉 선착장 배 출항 시각 문제로,옹암해안으로 진입하여,버스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