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이 쌓인 편한 길을 끊임없이 걸을 수 있었다 - 들머리와 날머리가 달라 고민하던 중 함백산 등산하겠다는 동생과 만항재에서 만나기로해 고민 끝! - 숲 속에 들어간 듯하다 다시 나타나는 산들의 전망이 매우 좋다 2. 마운틴콘도 - 도롱이 연못(고원길) 3. 도롱이 연못 - 1177갱도- 낙엽송 길 - 1177갱도 앞의 전망이 매우 좋다(☆) - 눈 쌓이 낙엽송 길은 최고다!(☆☆) - 눈 덮힌 하얀 백운산을 보며 계속 걷는데 기분좋다 3. 하이원팰리스 호텔 갈림길에서 이정표 잘 봐야함 - 호텔쪽으로 내려갔다 다시 돌아올라옴 - 알기쉬운 이정표를 안보다니~ 4. 하이원팰리스 호텔- 만항재 소공원 - 풍력 발전기가 멀리 보이다 점점 가까워지면 도착임 - 경관은 계속 좋다

Hiking/Backpacking

Jeongseon-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Dec 22, 2024 10:59 AM

duration : 6h 24m 50s

distance : 18.8 km

total_ascent : 960 m

highest_point : 1315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o2o2o30908

user_firstname : 아리랑아라리요

user_lastname : 아리랑

1. 눈이 쌓인 편한 길을 끊임없이 걸을 수 있었다 - 들머리와 날머리가 달라 고민하던 중 함백산 등산하겠다는 동생과 만항재에서 만나기로해 고민 끝! - 숲 속에 들어간 듯하다 다시 나타나는 산들의 전망이 매우 좋다 2. 마운틴콘도 - 도롱이 연못(고원길) 3. 도롱이 연못 - 1177갱도- 낙엽송 길 - 1177갱도 앞의 전망이 매우 좋다(☆) - 눈 쌓이 낙엽송 길은 최고다!(☆☆) - 눈 덮힌 하얀 백운산을 보며 계속 걷는데 기분좋다 3. 하이원팰리스 호텔 갈림길에서 이정표 잘 봐야함 - 호텔쪽으로 내려갔다 다시 돌아올라옴 - 알기쉬운 이정표를 안보다니~ 4. 하이원팰리스 호텔- 만항재 소공원 - 풍력 발전기가 멀리 보이다 점점 가까워지면 도착임 - 경관은 계속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