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South Korea
time : Mar 15, 2025 1:16 PM
duration : 2h 0m 52s
distance : 3.3 km
total_ascent : 320 m
highest_point : 387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at4545
user_firstname : 민선
user_lastname : 김
사람 많음
갱얼쥐눈 본격적인 등산로 진입 전 들판까지만 가는 듯
그럴만함. 처음부터 끝까지 계단이고 딱히 멈춰서 쉴 곳이 없어서 한시간반동안 천국의 계단 한 기분이었음.
재미가 없던게 중후반까지 민둥산인데다가 누가 천계하면서 경치를 보겠음.
헬스 좋아하는 사람은 주기적으로 갈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