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첫손님으로 조식 먹고 체크아웃. 발왕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갑니다. 다낭 바나힐의 재현인가? 안개속에 묻혀 버린 발왕산ㅠ 산할아버지가 구름 모자를 벗질 않으시네요.(오후에 양평으로 이동시 엄청 거센 비가 와 도로 차선이 안보이고 미끄럼 타듯이 운전하셨다고...) 근처 실버벨 교회에서 인증샷 찍어 주고 양평-맑은숲캠프로 이동해 하루 더 놀고갑니다.

Sightseeing

Pyeongchang-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Jul 8, 2025 9:38 AM

duration : 8h 55m 10s

distance : 89.4 km

total_ascent : 1191 m

highest_point : 1489 m

avg_speed : 23.8 km/h

user_id : rjchaa

user_firstname : 란정

user_lastname : 차

아침 일찍 첫손님으로 조식 먹고 체크아웃. 발왕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갑니다. 다낭 바나힐의 재현인가? 안개속에 묻혀 버린 발왕산ㅠ 산할아버지가 구름 모자를 벗질 않으시네요.(오후에 양평으로 이동시 엄청 거센 비가 와 도로 차선이 안보이고 미끄럼 타듯이 운전하셨다고...) 근처 실버벨 교회에서 인증샷 찍어 주고 양평-맑은숲캠프로 이동해 하루 더 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