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 관음사국기봉 > 연주대 > 문원폭포 > KTR 폭우가 그친 주말 산행, 도봉산 계곡을 계획했다가 전면통제인 것을 확인하고 관악산으로 변경. 오랜만에 오르는 산은 언제나 새롭다. 불어난 계곡의 아우성은 얼른 내려오라는 유혹으로 들린다.

Hiking/Backpacking

#관악산, #연주대, #문원폭포

Seoul, South Korea

time : Jul 20, 2025 8:53 AM

duration : 5h 30m 20s

distance : 8 km

total_ascent : 805 m

highest_point : 652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myhan70

user_firstname : 만엽

user_lastname : 한

사당역 -> 관음사국기봉 > 연주대 > 문원폭포 > KTR 폭우가 그친 주말 산행, 도봉산 계곡을 계획했다가 전면통제인 것을 확인하고 관악산으로 변경. 오랜만에 오르는 산은 언제나 새롭다. 불어난 계곡의 아우성은 얼른 내려오라는 유혹으로 들린다.